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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달라요.

두 마리 토끼의 슬기로운 한집 살이

엄마와 함께 한 다르지만 닮아가는 일상을 담아 ‘사랑해’ 라는 말 대신 쓰고 그렸습니다. 엄마는 신나는 식스티 생일에 일본 규슈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. 막내 같은 엄마와 첫째 같은 딸의 슬기로운 동행기, 오늘도 소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엄마를 보는 게 좋아서 시간을 내 같이 여행하고 싶어집니다. 텍스트는 한글과 영어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"우린 달라요"에 대한 다양한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. - We are not like two peas in a pod. - We are not a spitting image of each other. etc
엄마와 함께 한 다르지만 닮아가는 일상을 담아
‘사랑해’ 라는 말 대신 쓰고 그렸습니다.

엄마는 신나는 식스티 생일에 일본 규슈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.
막내 같은 엄마와 첫째 같은 딸의 슬기로운 동행기,
오늘도 소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엄마를 보는 게 좋아서
시간을 내 같이 여행하고 싶어집니다.

텍스트는 한글과 영어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
"우린 달라요"에 대한 다양한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.
- We are not like two peas in a pod.
- We are not a spitting image of each other. etc
그림책방 dear을 운영하는
‘책 만드는 방송작가’ 임수진입니다.
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
나만의 속도로
오늘이라는 의미를 만들어갑니다.

당신의 다정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기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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