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수진 | 유페이퍼 | 4,800원 구매 | 1,000원 3일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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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0-15
엄마와 함께 한 다르지만 닮아가는 일상을 담아
‘사랑해’ 라는 말 대신 쓰고 그렸습니다.
엄마는 신나는 식스티 생일에 일본 규슈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.
막내 같은 엄마와 첫째 같은 딸의 슬기로운 동행기,
오늘도 소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엄마를 보는 게 좋아서
시간을 내 같이 여행하고 싶어집니다.
텍스트는 한글과 영어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
"우린 달라요"에 대한 다양한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.
- We are not like two peas in a pod.
- We are not a spitting image of each other. etc